알은척 VS 아는척 (2012. 04. 02)
알은척 (알은체) :
어떤 일에 관심을 가지는 듯한 태도를 보이다 / 사람을 보고 인사하는 표정을 짓다.
아는 척 (아는 체) :
모르면서도 아는 것처럼 꾸미거나 안다고 뽐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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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athy VS empathy (2012. 03. 02)
sympathy :
[명사 (주로 복수로) 동정, 연민
예. May we offer our deepest sympathies on the death of your wife.
(당신) 부인께서 돌아가신 데 대해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She felt sympathy for the victims of earthquake and flooding.
그녀는 지진과 해일 피해자들에게 동정심을 느꼈다.
empathy :
[명사] ~ (with sb/sth) | ~ (for sb/sth) | ~ (between A and B) 감정이입, 공감
예. Del, we feel, was born with empathy.
델은, 우리가 느끼기에, 공감력을 타고났다.
All young teens develop a sense of empathy as they grow.
모든 젊은 청소년들은 자라면서 공감하는 능력이 발달된다.
the writer's imaginative empathy with his subject
자신의 주제에 대한 그 작가의 상상 속 감정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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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이 VS 번번히 (2010. 11. 02)
번번이 :
[부사] 1. 매 때마다
영어로 always, all the time
예. 약속을 번번이 어기다
번번히 :
[부사] 1. 구김살이나 울퉁불퉁한 데가 없이 펀펀하고 번듯하게
2. 생김새가 음전하고 미끈하게
3. 물건 따위가 멀끔하여 보기도 괜찮고 제법 쓸 만하게
예. 농지 정리를 하여 논 전체를 번번히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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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색하다 VS 군색하다 (2010. 7. 15)
궁색하다 :
[형용사] 1. 아주 가난하다
2. 말이나 태도, 행동의 이유나 근거 따위가 부족하다.
예. 궁색한 집안
대답이 궁색하다
군색하다 :
[형용사] 1. 필요한 것이 없거나 모자라서 딱하고 옹색하다
2. 자연스럽거나 떳떳하지 못하고 거북하다
예. 군색한 집안 형편
군색한 변명을 늘어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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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우다 VS 돋구다 (2010. 4. 14)
돋우다 :
[동사] 1. 위로 끌어 올려 도드라지거나 높아지게 하다.
2. 밑을 괴거가 쌓아 올려 도드라지거나 높아지게 하다.
예. 군침을 돋우다. : 식욕이 나게 하다.
목청을 돋우다 : 목소리를 높이다.
돋구다 :
[동사] 1. '돋우다'의 잘못.
2. [북한어] '돋우다'의 북한어.
[관용구] 북을 돋구다.
[북한어]1. 기운이나 기세 또는 어떤 마음이 더욱 세차게 일어나도록 자극하다.
2. 이미 진행된 행동이나 말을 덧보태어 정도가 더하게 하다.
[관용구] 서슬을 돋구다.
[북한어]매섭고 날카로운 기세를 더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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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다 VS 치루다 (2009. 7. 7)
치르다 :
[동사] 1. (...에/에게 ...을) 주어야 할 돈을 내주다.
예. 주인에게 내일까지 아파트 잔금을 치러야 한다.
2. (...을) 무슨 일을 겪어 내다
예. 시험을(잔치를, 장례식을) 치르다.
3. 아침, 점심 따위를 먹다
예. 아침을 치르고 대문을 나서던 참이었다.
치루다 :
[동사] '치르다'의 잘못.
'물건 값을 치렀다'로 써야 옳다. 기본형이 '치르다'이므로 '치르-+었-->치뤘-'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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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하다 VS 안이하다 (2009. 6. 24)
안일하다 :
[형용사] 1. => 안일.
예. 안일과 나태에 젖은 생활
2. 무엇을 쉽고 편안하게 생각하여 관심을 적게 두는 태도가 있다.
예. 안일한 생각
안이하다 :
[형용사] 1. 너무 쉽게 여기는 태도나 경향이 있다.
예. 일을 안이하게 처리하다
2. 근심이 없이 편안하다.
예. 에테르 냄새와 같은 진한 강물 냄새에 파묻혀 눈앞에 가득한 별들을 바라보노라니 문득 안이한 행복 같은 것을 느끼기도 했었지. 최인호 <미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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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다 VS 띄다 (2008. 10. 7)
띠다 :
[동사] 1. 물건을 몸에 지니다.
예. 추천서를 띠고 회사를 찾아가라.
2. 용무나 직책, 사명 따위를 지니다.
예. 중대한 임무를 띠다
3. 빛깔이나 색채 따위를 가지다.
예. 붉은빛을 띤 장비
4. 감정이나 기운 따위를 나타내다.
예. 노기를 띤 얼굴 / 얼굴에 미소를 띠다
5. 어떤 성질을 가지다.
예. 보수적 성격을 띠다
띄다 :
[동사] 1. '뜨이다'의 준말.
예. 원고에 가끔 오자가 눈에 띈다.
2. '뜨이다'의 준말.
예. 빨간 지붕이 눈에 띄는 집
3. '뜨이다'의 준말.
예. 귀가 번쩍 띄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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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VS 석 (2008. 9. 23)
섬 :
[명사] 1. 곡식 따위를 담기 위하여 짚으로 엮어 만든 그릇.
예. 보리를 섬에 가득 담다
2. 부피의 단위. 곡식, 가루, 액체 따위의 부피를 잴 때 쓴다. 한 섬은 한 말의 열 배로 약 180리터에 해당한다.
예. 벼 한 섬을 지게에 지다
석(石돌 석) :
[명사] [의존명사] = 섬.
석과 섬이 같은 말이었다니..
'섬'만이 정확한 부피의 단위인 것으로 알고 초등학교 때 합창반에서 <인당수>를 부를 때 가사에 나와 있는 '공양미 삼백 석'을 굳이 혼자서 '섬'이라고 발음했던 기억이.. 부끄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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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 VS 신문 (2008. 9. 23)
심문(審살필 심, 問물을 문) :
[명사] 1. 자세히 따져서 물음.
2. <법률> 법원이 당사자나 그 밖에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에게 서면이나 구두로 개별적으로 진술할 기회를 주는 일
예. 심문 수사 / 심문을 받다 / 심문을 당하다
신문(訊물을 신, 問물을 문) :
[명사] 1. 알고 있는 사실을 캐어물음.
2. <법률> 법원이나 기타 국가 기관이 어떤 사건에 관하여 증인, 당사자, 피고인 등에게 말로 물어 조사하는 일.
예. 그가 신문하듯 나에게 물었다 / 피의자를 신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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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 VS 재고 (2008. 9. 11)
제고(提끌 제, 高높을 고) :
[명사] 쳐들어 높임
예. 생산성의 제고 / 이미지 제고
재고(再두번 재, 考상고할 고) :
[명사] 어떤 일이나 문제 따위에 대하여 다시 생각함. 갱고.
예. 그 계획은 재고할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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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 VS 갱신 (2008. 9. 11)
경신(更고칠 경, 新새 신) : [명사]
1. 이미 있던 것을 고쳐 새롭게 함. '고침'으로 순화.
2. 종전의 기록을 깨뜨림.
예. 기록 경신
갱신(갱更다시 갱, 新새 신) : [명사]
1. = 경신(更新).
2. <법률>법률관계의 존속 기간이 끝났을 때 그 기간을 연장하는 일. 계약으로 기간을 연장하는 명시적 갱신과 계약 없이도 인정되는 묵시적 갱신이 있다.
예. 여권 갱신을 받다.
3. <컴퓨터> 기존의 내용을 변동된 사실에 따라 변경,추가,삭제하는 일.
'다시 고침'으로 순화.
예. 시스템의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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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VS 결재 (2008. 9. 11)
결제(決결단할 결, 濟건널 제) :
1. 일을 처리하여 끝을 냄.
2. <경제> 증권 또는 대금을 주고받아 매매 당사자 사이의 거래 관계를 끝맺는 일.
예. 결제 자금
결재(決결단할 결, 裁마를 재) :
결정할 권한이 있는 상관이 부하가 제출한 안건을 검토하여 허가하거나 승인함. '재가(裁可)'로 순화.
예. 결재 서류 / 결재를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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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VS 간간이 (2008. 7. 31)
간간히
[부사] ->
1. 간간하다[형용사] : 입맛 당기게 약간 짠 듯하다
예 : 음식은 간간히 조리해야 맛이 난다
2. 간간하다[형용사] : 마음이 간질간질하게 재미있다 / 아슬아슬하게 위태롭다
3. 간간하다[형용사] : 성품이나 행실 따위가 꼿꼿하고 굳세다
예 : 간간히 바라는 부탁의 말씀을 꼭 들어주십시오.
간간이 (間사이 간,間사이 간-) :
[부사] 1. 시간적인 사이를 두고서 가끔씩. '이따금'으로 순화.
2. 공간적인 거리를 두고 듬성듬성
예 : 간간이 들려오는 기적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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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앙 VS 격양 (2008. 7. 31)
격앙 (激부딪칠 격, 昻오를 앙) :
[명사] 기운이나 감정 따위가 격렬히 일어나 높아짐.
[동사형] 격앙되다 / 격앙하다
예 : 토하기는 해도 얼마간의 술기운이 곁들여진 격앙 상태 같았다. <이문열, 변경>
격양 (激부딪칠 격, 揚오를 양) :
[명사] 기운이나 감정 따위가 세차게 일어나 들날림.
[동사형] 격양되다 / 격양하다
예 : 선거 유세장에 모인 사람들의 얼굴에는 격양의 빛이 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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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후 VS 증후 (2008. 7. 31)
징후 (徵부를 징, 候기후 후) :
[명사] 겉으로 나타나는 낌새.
예 : 태풍이 닥칠 징후 / 병의 징후 / 징후가 나타나다.
1. 증후 (證증거 증, 候기후 후) :
[명사] 증거가 될 만한 기미.
예 : 증후가 나타나다 / 증후가 보이다
2. 증후(症병 증세 병, 候기후 후) :
[명사]=증세(症병 증세 증, 勢권세 세)
예 : 증후가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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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증 VS 방증 (2008. 6. 12)
반증 (反되돌릴 반, 證증거 증) :
1. 어떤 사실이나 주장이 옳지 아니함을 그에 반대되는 근거를 들어 증명함.
또는 그런 증거.
예 : 우리에겐 그 사실을 뒤집을 만한 반증이 없다.
그의 주장은 논리가 워낙 치밀해서 반증을 대기가 어렵다.
2. (주로 '-는/ -다는 반증이다' 구성으로 쓰여) 어떤 사실과 모순되는 것 같지만, 오히려 그것을 증명한다고 볼 수 있는 사실
예 : 암호까지 하달했다는 것은 당성을 의심하기는커녕 당성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가 하는 좋은 반증이었던 것이다. (조정래, '태백산맥')
방증 (傍곁 방, 證증거 증) :
사실을 직접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되지는 않지만, 주변의 상황을 밝힘으로써 간접적으로 증명에 도움을 주는 증거.
예 : 방증 자료
제공 : 국립국어원
우리말... 은근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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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너구리 2009/06/24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가 표준어 보냈다
ㅎㅎ 봤어
얼~ 공부 쫌 열심히 했는데? ㅋ
재원 2010/04/14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팀장님: )
전 위에 단어들 하나도 안 헷깔려요!
둘중에 하나는 아는 단어고
또 다른 단어는 처음보거나 그냥 낯선 단어 모르는 단어 ^^;
괜찮아, 재원아.
너는 영어를 잘 하는 공대생이니까~
ㅋㅋ
국어공부 잘했습니다.
저는 서와 써가 그렇게 헷갈리더라고요.
어떻게 된게 글을 쓰면서 매번 찾아보게 됩니다. ㅎㅎ
아마 앞으로도 계속 찾아볼 것 같습니다. ㅋㅋ
외워지질 않아요. ㅜㅜ
네 우리말 바로쓰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일일이 국어사전 펼쳐보지 않아도 검색해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참 다행.. ㅎㅎ
친구너구리 2010/07/15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색하다의 군이 쓸데없는 이라는 말을 가진 접두사라는 것을 생각하면 쉽게 구분이 갑니다
군것질 / 군기침 / 군말 / 군침 등의 파생어가 있어요
그리고 돋구다 돋우다의 구분은
돋구다는 현재 안경의 도수를 높이다 라는 뜻 외에는
실생활에서 쓰이는 대부분의 글에서는 돋우다가 맞습니다
호오, 고맙습니다.
친구너구리님. ㅎㅎ
^^ 2010/11/02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사番+명사番='이'
번번이
일일이
헉
한글 바로 사용하기 정말 노력해야하는데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
아직 더 배우고 더 노력해야 할거 같아요.ㅠㅠ
네 그래서 저도 가끔 헷갈리는 맞춤법 있으면 바로바로 확인하고 기억하려고 노력하는데도
매번 헷갈려요 ㅋ